안동시, 국제컨벤션센터 구간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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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제컨벤션센터 구간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7.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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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승강장 교체 통한 도시 미관 향상과 이미지 제고
▲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7.25
▲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7.25

[안동=안동뉴스] 안동시청에서 도산면의 국제컨벤션센터까지 구간의 노후화된 시내버스 승강장 22개소가 교체됐다. 오는 10~11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연이어 개최될 2022년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와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위해서다.

25일 시에 따르면 도심과 관광지를 오가는 외지 방문객들에게 시내버스 승강장이 도시 이미지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 이에 시는 주요 관광지와 연계된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시 미관을 향상하고 통일성 있는 승강장으로 속도감 있는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동 지역과 읍·면 지역으로 구분해 도시 이미지에 적합하고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특히, 관광지와 설치공간이 충분한 경우에는 승차 인원을 고려해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을 통해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안동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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