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 5개 항목 평가 인사위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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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 5개 항목 평가 인사위 심의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7.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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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융·류향임 팀장, 김재두·손재황·윤창희 주무관 최종 선정

[안동=안동뉴스] 안동시는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 5명을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발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성 △시민체감도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관광진흥과 조융 팀장, 투자유치과 류향임 팀장, 상하수도과 김재두 주무관, 와룡면 행정복지센터 손재황 주무관, 토지정보과 윤창희 주무관이 최종 선정됐다.

▲조 융 팀장.
▲조 융 팀장.

조 융 팀장은 유교랜드 개관 이래 한 번도 교체하지 않아 관광 트렌드에 뒤떨어지는 노후한 콘텐츠를 개선코자 메타버스 유교박물관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으로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사업비 48억 원을 확보했다.

▲류향임 팀장.
▲류향임 팀장.

류향임 팀장은 경북바이오 1차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추가 부지 매입, 공장 이원화 등 부담 요인이 발생하자 각 기업의 여건에 맞는 부담완화방안을 행정에서 직접 모색해 양 사에 제안 후 3자 실무협의체를 구성, 업무 연찬 및 협의 등을 통해 업무협약 체결을 주선했다.

▲김재두 주무관.
▲김재두 주무관.

김재두 주무관은 음식물류폐기물이 맑은누리파크로 전량 반입됨에 따라 설치 목적이 사라진 안동시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을 위한 사업부지로 활용하고자 철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사례조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총 예산 2억5천만 원을 절감하는 방안을 찾아 추진했다.

▲손재황 주무관.
▲손재황 주무관.

손재황 주무관은 안동댐 저수 구역 내 농로 미정비로 인해 영농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주민대표들과 함께 수 차례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농로 정비 필요성을 피력하고 하천관리청과 협의해 하천점용허가를 받아냈다.

▲윤창희 주무관.
▲윤창희 주무관.

윤창희 주무관은 구토지·임야대장의 토지이동연혁, 소유자정보 등이 일본식 한자용어로 기록되어 있어 열람·발급 및 이해·식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 최초로 구대장 약 36만 매를 정밀 스캔 및 고해상도 컬러 이미지로 제작 후 한자에서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로 구축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5명의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근무성적 가점과 포상금이 지급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우대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산 및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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