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단속...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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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단속...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7.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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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밀집지역과 오염 우려지역 오염 배출사업장 대상
▲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7.27
▲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7.27

[안동=안동뉴스] 하절기·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이 단계적으로 펼쳐진다.

시는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가지고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감시·단속을 진행한다.

감시·단속대상은 공장 밀집지역과 오염 우려지역의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며, 방지시설 미가동, 고의적인 무단방류 등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특별단속과 순찰을 강화한다. 

단속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가 이루어지며,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파손된 방지시설, 고장·훼손된 방지시설 등에 대하여 시설복구 유도와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함으로써 사업장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담당자는 “이번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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