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파트너 교육... 초등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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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파트너 교육... 초등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7.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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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통한 안동 시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7.27
▲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7.27

[안동=안동뉴스] 안동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서포터즈) 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이 연중 시행된다.  

27일 안동시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 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이자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활동을 위해 동참하는 봉사자를 뜻한다. 

치매 파트너 교육은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치매 파트너 홈페이지, 치매 체크 앱 또는 대면 교육으로 받을 수 있다. 

대면 교육은 어린이용, 일반인용, 고령자용으로 구분되어 진행되고 교육 내용은 치매 파트너의 역할, 치매에 관한 정보, 치매 환자를 대하는 방법, 국가에서 치매를 관리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안동시 치매 선도단체로 지정된 안동대학교 간호학과, 가톨릭 상지대학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와 앱을 이용한 치매 파트너 교육이 시행됐다. 또한, 평화동 경로당, 용상동 대성 경로당, 송하동 주민센터 등에서 방문 교육도 시행했다. 

현재 안동시에는 치매 선도단체 5곳, 치매 안심 가맹점 5곳이 지정되어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은 후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파트너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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