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대구시장 만난다... 오는 11일 대구시청서 실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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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대구시장 만난다... 오는 11일 대구시청서 실무 논의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8.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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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 사용과 상생지원 방안 검토 예정
▲안동댐 전경.(사진 권기상 기자. 2022.08.03)
▲안동댐 전경.(사진 권기상 기자. 2022.08.03)

[안동=안동뉴스] 대구 취수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권기창 안동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는 11일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회동을 갖는다. 지난달 18일 대구시청 실무진들이 안동시청을 방문한데 이어 두번 째 실무 만남이다.

3일 시 등에 따르면 회동에서는 양 지자체가 취수원 사용에 대한 의견이 확인됨에 따라 대구시가 원하는 원수 공급과 안동시의 정수 공급에 대한 문제를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추진 계획에 대한 상생지원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앞서 대구시는 취수원 정책 관련 단장 등이 안동시청을 찾아 상수도 광역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TF팀 구성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을 위한 두 지자체장의 공식만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시 담당자는 "회의에는 국장을 비롯해 실무진 몇 명만이 참석할 계획이며 시의 낙동강유역 광역 상수원 공급사업의 큰 테두리 부분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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