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깨끗한 피서지 만들기에 ‘총력’...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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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깨끗한 피서지 만들기에 ‘총력’...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2.08.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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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안동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유원지, 하천, 계곡, 공원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점검이 추진된다.

9일 군에 따르면 우선 지난달 31일까지는 관내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발생억제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계도활동과 피서지 발생 쓰레기 수거와 처리 체계 정비 등 휴가철 대비 쓰레기 관리 상태를 사전점검했다.
 
이후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8월부터는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피서지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민원과 무단투기 신고 등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처한다.

또한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여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피서가 끝나는 9월 초에는 잔여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피서지 사후관리를 위한 마무리 대청소도 할 예정이다.

윤경희 군수는 “작년 대비 많은 피서객들이 청송의 휴양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은 물론이고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기억에 남는 청송 여행이 되도록 휴가철 쓰레기 관리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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