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세계역사도시회의 국내 회원도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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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세계역사도시회의 국내 회원도시, 업무협약 체결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8.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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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상호 발전과 국제 위상 제고
▲세계역사도시회의 국내 회원도시 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8.10)
▲세계역사도시회의 국내 회원도시 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8.10)

[안동=안동뉴스]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내 회원도시 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10일 안동시 도산면의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안동시와 세계역사도시연맹 국내 회원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화적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에는 세계역사도시연맹 국내 회원도시인 경주시의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부여군, 공주시, 수원특례시의 기관대표와 실무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체결식은 국제회의 개요 안내, 각 도시대표 인사,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본 회의가 진행될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국학진흥원에 대한 현장 시찰도 이뤄졌다. 

▲세계역사도시회의 국내 회원도시 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8.10)
▲세계역사도시회의 국내 회원도시 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8.10)

협약에서는 국제회의 참여와 홍보, 시장단 학술행사 발표, 청소년프로그램 참가 유도 등으로 회원 도시들은 본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회의는 2005년 경주에서 개최된 후 17년 만에 다시 국내에서 개최하는 회의인 만큼, 국내 5개 도시가 협력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문화의 원동력으로서 발전적이고 풍요로운 역대 최고의 회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세계역사도시연맹 65개국 125개 회원도시 시장단과 문화유산 전문가 약 400명이 참가하는 국제회의이다.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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