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코로나19, 멈추지 않는 확산세... 개인위생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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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코로나19, 멈추지 않는 확산세... 개인위생 철저 당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8.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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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타지역 유동인구 증가로 심화
▲사진 안동뉴스DB.
▲사진 안동뉴스DB.

[안동=안동뉴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안동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9일 기준 안동의 총 누적확진자는 5만5,292명으로 이달 8월 들어 3,115명이 확진되면서 하루 평균 약 346명이 판정을 받았다.

지난 7월 한 달동안 총 3,437명이 확진돼 하루 약 111명이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약 3배에 이른다. 특히 3주 전부터는 확진자가 하루 200명대에 이르면서 지난주 300명, 이번주에는 4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게다가 시는 확진가가 늘어나기 시작한 지난달부터 원스톱 진료기관을 21개소로 확대해 동네 병·의원에서 상담, 검사, 처방 등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중증화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진료 당일 치료제 처방, 필요한 경우 신속입원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지만 확산세는 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안동시 담당자는 "안동에서 재감염율은 전국 발생율에 비해 높지 않은 0.4%정도이지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타지역 유동 인구가 늘어 나면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며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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