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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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8.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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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웅부공원~구안동역 구간 배너형 태극기 설치
▲자료 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8.11
▲자료 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8.11

[안동=안동뉴스]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이 전개된다.

시는 이번 광복절을 맞아 웅부공원 앞에서 구안동역, 영가로 구간 250m 거리에 새로운 형태의 배너형 태극기 20여기를 설치했다.

기존 꽂이형 형태에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태극 물결이 넘실거리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처음으로 배너형 태극기를 설치했다. 

원도심 경관 활성화와 각종 행사 시 배너형 현수막을 게첨해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변화를 주었다.

각 가정, 민간기업·단체에서는 광복절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기를 게양하고, 시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탈춤공연장 대형태극기 게양과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 시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면 된다.

태극기 구입은 인터넷우체국,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외 시청 민원실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오염·훼손된 태극기는 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 각 가정뿐만 아니라 유관기관·민간단체에서도 국가상징인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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