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안동뉴스] 지난 11일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에 권기창 안동시장이 제사장 역할로 특별출연해 축문을 낭독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연은 오는 15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을 제한하지는 않지만 700석 규모로 좌석을 운영하고 전화 예약을 하면 우선적으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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