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3대문화권사업장' 개장... 권기창 시장, "미래 신성장 동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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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3대문화권사업장' 개장... 권기창 시장, "미래 신성장 동력될 것"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8.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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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권역의 유일, MICE산업 중심지로 도약,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유교문화의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라키비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16세기 조선시대의 산성 시간여행을 떠나는, ‘한국문화테마파크’
▲3대 문화권사업 개장 행사가 안동시 도산면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장에서 열렸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08.31)
▲3대 문화권사업 개장 행사가 안동시 도산면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장에서 열렸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08.31)

[안동=안동뉴스] 안동의 3대 문화권사업 개장 행사가 31일 오후 3시 도산면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달희 경상북도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의장 등의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국민의례,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기창 안동시장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3대문화권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08.31)
▲권기창 안동시장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3대문화권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08.31)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사말에서 “3대문화권 사업은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16만 위대한 안동시민의 염원을 받들어 마이스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적 관광 명소를 비전으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3대문화권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달희 경상북도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안동은 풍부한 유교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유산을 품은 도시로써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며 "훌륭한 하드웨어와 함께 알찬 플로그램과 살아있는 마케팅으로 경북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그리고 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은 한국 속에 한국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래서 안동에 쉽게 오고, 쉽게 구경하고, 쉽게 먹을 수 있어야 되는데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한다. 그 인프라를 짧게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더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은 "안동이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08.31)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은 "안동이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08.31)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은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과 운영에 대해 함께 고민하여 우리 시를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김광림 전 국회의원은 "미래산업의 먹거리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했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08.31)
▲김광림 전 국회의원은 "미래산업의 먹거리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했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08.31)

김광림 전 국회의원은 "3대문화권사업은 원래 시작할 때 유교선비문화공원사업이었다. 이 사업 아이디어를 내고 밑그림을 그린 사람이 권기창 시장이다. 2008년 1월 당시에는 교수였다"고 밝힌 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미래산업의 먹거리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했다.    

한편 이날 개장을 시작으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인문가치포럼',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MICE산업 육성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며 국제회의 등 국내외 주요 행사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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