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쌀값 폭락 긴급대책 마련해야"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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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쌀값 폭락 긴급대책 마련해야" 논평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9.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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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뉴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5일 쌀값 폭락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에 대해 긴급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경북도당은 "지난해 8월 80kg 산지 쌀값은 22만 3천원이었으나 올해는 17만 2천원으로 23%나 폭락해 정부가 쌀값 조사를 시작한 1977년 이후 4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더욱이 올해 1분기 농자재값은 전년대비 32.3% 상승에 물가상승, 인건비 폭등, 농가부채 이자율 폭등 등으로 농민들은 이중고, 삼중고에 시달리며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상 최대의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이 논을 갈아엎고 아스팔트에 나락을 쏟아 부우며 한탄하고 있음에도 윤석열 정부는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경상북도는 아무른 대책을 내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추석 전 쌀 10만톤 시장격리 긴급 시행, 벼 경영 안정자금 지원 확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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