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의용소방대 마철호 대원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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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옥동의용소방대 마철호 대원 ‘최우수상’ 수상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9.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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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 대회서 생활안전 분야
▲안동소방서 옥동남성의용소방대 마철호 대원의 강연. (사진 안동소방서 제공.2022.09.16)
▲안동소방서 옥동남성의용소방대 마철호 대원의 강연. (사진 안동소방서 제공.2022.09.16)

[안동=안동뉴스] 지난 15일 경북소방학교에서 개최된 ‘2022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 대회’ 생활안전 분야에서 옥동남성의용소방대 마철호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 대회는 의용소방대의 소방안전 분야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10월에 전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행사이다.

강의 경연 대회는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2개의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지역별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에서는 8월부터 대회를 준비해, 9월 시·도 지역 예선을 거쳐 각 분야별 대표 1인을 선발, 이후 10월 개최되는 전국 대회에 참가한다.

옥동남성의용소방대 마철호 대원은 ‘말벌의 오해와 진실’ 이라는 주제로 말벌의 특징과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피해사례 소개, 실제 생활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대처법을 발표하여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은 “열심히 오랜 기간 준비하고 연습한 마철호 대원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다”며 “10월에 있을 전국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랑스런 경북 대표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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