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열흘 앞으로... 관광객 유치·홍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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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열흘 앞으로... 관광객 유치·홍보 총력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9.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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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사절단 팸투어, 코레일 협업, 현장 생중계부터 SNS입소문 홍보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2와 제49회 안동 민속축제를 열흘 앞두고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1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2와 제49회 안동 민속축제를 열흘 앞두고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19)

[안동=안동뉴스] 안동시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2와 제49회 안동민속축제를 열흘 앞두고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8일 시에 따르면 축제를 위해 간부회의를 열고 언론홍보와 외부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방송사, 언론사를 통한 홍보에 더해, 유튜브, 블로그 등 SNS채널을 통한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첫날 29일 KBS, TBC 등 주요 방송사를 통한 도심지 현장 생중계를 진행해 신명나는 축제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으로 실시간 전달한다. 

안동 문화관광에 관심이 많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SNS기자단을 초청해 1박 2일간 탈춤축제를 함께 즐기며 축제의 흥과 멋을 SNS입소문을 통해 알려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관광객의 직접적인 모객에도 나선다. 핀란드, 이집트, 알제리 등 12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안동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코레일과 협업해 ‘기차타고 떠나는 안동탈춤페스티벌 탐방’이라는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모두투어와 연계해 관광거점도시 스마일 트립 사업을 통한 ‘안동탈춤페스티벌 투어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안동 원도심을 중심으로 거리형 축제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의 브랜드 가치가 이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관광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 일원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축제 공간을 탈춤공원에서 원도심으로 옮기고 구 안동역에서 약 300m구간을 축제 중심 공간으로 조성한다. 

문화의 거리와 전통시장, 하회마을과 월영교 무대에서 공연을 펼침으로써 축제 기간 중 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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