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수시모집 경쟁률 3.62대 1... 간호학과가 10.6대 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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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수시모집 경쟁률 3.62대 1... 간호학과가 10.6대 1 최고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9.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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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명 모집에 4,810명 지원

[안동=안동뉴스] 국립안동대학교가 지난 17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총 1,327명 모집에 4,810명이 지원해 평균 3.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9일 안동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 지역인재전형, 지역사회적배려자전형, 고른기회전형, 사회통합전형, ANU미래인재전형(학생부종합) 등 총 13개의 전형에서 신입생을 모집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간호학과가 10.6대 1(63명 모집에 668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아동·사회복지학과가 8.39대 1(41명 모집에 344명 지원), 컴퓨터공학과가 6.83대 1(30명 모집에 205명 지원), 윤리교육과 6.14대 1(14명 모집에 86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형 유형별로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신설된 지역사회적배려자 전형이 8.50대 1(2명 모집에 17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리고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이 6.17대 1(18명 모집에 111명 지원), ANU미래인재전형 4.01대 1(179명 모집에 717명 지원), 일반학생전형 3.75대 1(732명 모집에 2,748명 지원)로 집계됐다.

특히 학생부종합(ANU인재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28.38:1(8명 모집 227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전통적으로 높은 중등교원 임용률을 자랑하는 사범계열 학과와 바이오/헬스케어/ICT 등 지역 산업 및 미래 유망산업과 관련된 학과들에 수험생들이 많이 지원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모집 실기고사는 오는 10월 15일 실시되고, 학생부종합전형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는 10월 28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2단계 면접은 11월 5일 실시된다.

최종합격자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모집단위는 오는 11월 18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모집단위는 12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 운영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올바른 품성을 갖춘 인재, 넓고 깊게 배우고 실천하는 인재, 언제나 새로운 것을 궁리하는 창조적 인재, 다양한 가치와 공존하는 융합적 인재로 길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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