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촌마을, 노란빛 국화 5천만 송이 개화... 10월 5일 이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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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촌마을, 노란빛 국화 5천만 송이 개화... 10월 5일 이후 절정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9.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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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30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30

[안동=안동뉴스] 안동시 예안면 도촌마을이 노란빛 국화 개화를 시작으로 가을을 물들이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도촌마을의 국화단지는 농촌마을이 점차 고령화되고 침체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주민 아이디어로 조성됐다.
 
올해 2년째인 국화단지는 이미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상에서 안동의 또 하나의 명소로 알려지면서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30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30

이에 시는 마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가족 또는 연인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을 설치했으며,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에 국화를 직접 식재하고, 가가호호 국화 화분을 마련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국화 개화 시기는 9월 하순부터 시작해 10월 상순까지이며, 10월 5일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개화돼 5천만 송이가 뿜어내는 꽃향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화 향기 가득한 도촌마을에 방문하셔서 특색있는 도촌마을만의 가을 정취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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