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지막 출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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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지막 출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마무리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2.11.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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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양군청 제공.2022.11.11
▲사진 영양군청 제공.2022.11.11

[영양군=안동뉴스] 11일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마지막으로 출국하면서 올해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마무리됐다.

이날 군에 따르면 근로자는 필리핀 딸락주에서 지난 8월 13일에 입국해 90일 간 성실하게 농작업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단비와 같이 도움을 줬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한 김 모 씨(영양읍, 64)는 “올해 처음으로 입국한 필리핀 근로자를 농작업에 참여시키는 것이 부담스러웠으나, 성실하게 근로를 하는 모습을 보고 내년에도 다시 우리농가로 왔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올해 사업이 긍정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오는 2023년 외국인근로자 수요조사 결과 200여 농가에 850여명의 근로자 신청이 들어와 내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로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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