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스토리 맛집 인증 위한 음식업소 모집... 북부권 11개 시‧군 50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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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스토리 맛집 인증 위한 음식업소 모집... 북부권 11개 시‧군 50개소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11.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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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자료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2022.11.13)
▲행사 포스터.(자료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2022.11.13)

[경북=안동뉴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와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음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안동스토리 맛집 인증을 위한 지역 내 음식업소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현재 경상북도 북부권 11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에 영업신고가 되어 있으며, 특색있는 스토리(이야깃거리)를 가진 음식업소 50개소이다.

공사는 음식업소들의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 현장평가를 통하여 최종 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스토리개발과 업소 맞춤형 경영컨설팅,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인증 현판과 스토리보드, 다국어 메뉴판 지원을 통하여 지역 내 스토리가 있는 맛집을 발굴‧육성한다.

또한, 선정된 업소는 향후 공사에서 진행하는 경북관광 스마트 디지털 홍보 통합 플랫폼(경북여행찬스)을 통한 ‘맛집 챌린지’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이 지원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접수방법은 안동스토리 맛집 인증 및 지원 운영사무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지역에서 스토리 맛집 인증을 통해 음식업소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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