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아제르바이잔 슈샤, 우호교류도시 MOU 체결... 투르크 문화와 한국정신문화 교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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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아제르바이잔 슈샤, 우호교류도시 MOU 체결... 투르크 문화와 한국정신문화 교류 기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11.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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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간 문화예술와 다방면 교류 통한 양국 교류의 가교 역할 기대
▲안동시는 역사문화도시 슈사와 우호교류도시 MOU를 체결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11.17)
▲안동시는 역사문화도시 슈사와 우호교류도시 MOU를 체결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11.17)

[안동=안동뉴스] 한국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시와 투르크문화의 수도 아제르바이잔의 고대 역사도시 슈샤시가 우호교류도시 MOU를 체결했다.

17일 오전 9시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가진 안동시와 슈샤시 우호교류도시 체결은 지난 2021년 전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의 경북도 방문 시 경북도와 아제르바이잔의 교류협력을 위한 회담 자리에서 양 국가의 대표 역사문화도시인 슈사와 안동의 교류 제안이 논의되며 물꼬를 텄다.
 
아제르바이잔 슈샤시는 카라바흐의 진주로 알려진 도시로 아제르바이잔의 역사와 문화의 상징적인 도시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문화 유산을 간직한 아제르바이잔의 대표 관광도시 중 하나이다.

올해 슈샤의 해 선정에 이어, 세계투르크문화국제기구(TURKSOY)가 선정한 2023 세계 투르크문화의 수도로 선포돼 투르크 문화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도시이다.

이번 MOU를 위해 아딘 카리모브 아제르바이잔 슈샤시 대통령 특사가 직접 방문해 안동시와 문화역사 유산 보존과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과 양 도시 문화예술, 관광, 도시 개발,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슈샤시는 양도시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하고 양도시 국제교류와 대표행사에 참여하여 도시 간 우호를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역사도시연맹의 회원도시로 동반 참석하여 다자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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