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쓰레기, 타는 쓰레기 종량봉투에... 안동시, 오는 12월말까지 한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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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쓰레기, 타는 쓰레기 종량봉투에... 안동시, 오는 12월말까지 한시 허용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11.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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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11.21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11.21

[안동=안동뉴스] 김장철을 맞으며 가정 내 김장 후 남은 채소들을 오는 12월 말까지 타는 쓰레기봉투에 넣어 배출하는 것이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21일 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어 배추, 무, 무청 등 김장에 사용되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양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일반 가정 내 김장 후 남은 채소 등을 시민 편의를 위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한시적 허용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음식물 쓰레기는 반드시 종전과 같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배출해야 한다.
김장 쓰레기 처리 관련 문의는 안동시청 자원순환과로 연락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김장철 다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자 이러한 조치를 하게 됐다”며, “부피가 큰 김장 쓰레기는 칼로 잘라서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물기를 제거한 후 배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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