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로 공급 확대... 2025년까지 1,067억원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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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로 공급 확대... 2025년까지 1,067억원 투입 예정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2.11.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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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본격화

[청송군=안동뉴스] 청송군의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수도공급사업의 일환인 청송상수도 시설확장공사의 오는 연말 지방상수도 공급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안덕(현서)·부남상수도 시설확장공사 착공과 수도시설 안정화 사업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준공이 예정돼 있다.

특히, 2023년에는 또 다른 수도시설 안정화 사업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대한 예산이 확보되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로써 2022~2025년까지 상수도분야에 1,067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민선8기 군수 공약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공급지역 확대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비상공급망 역할 뿐 아니라, 향후 청송정원, 주왕산국립공원 등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 등으로 늘어날 상수도 수요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전망이다.

윤경희 군수는 “급수구역 간 상호 비상공급망 구축으로 물 부족 사례가 많이 줄어 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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