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가 인정한 예천 '범우리공원 숲속 놀이터'
상태바
행안부가 인정한 예천 '범우리공원 숲속 놀이터'
  • 이구호 객원기자
  • 승인 2022.11.25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 주민 만족도 매우 높아 좋은 평가
▲사진 예천군청 제공.2022.11.25
▲사진 예천군청 제공.2022.11.25

[예천군=안동뉴스] 예천군 호명면 범우리공원 숲속 놀이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 평가’에 최종 선정됐다.

25일 군에 따르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7개~8개소를 선정하고 있다.

전국 7만 9천여 개 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50곳을 추천받아 △놀이시설 설계 및 디자인 △안전검사 △안전 자문ㆍ상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가 우수하며 아동 발달과 연계한 놀이시설 배치, 놀이시설의 다양성과 창의성 등에 비중을 두고 서면‧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사진 예천군청 제공.2022.11.25

범우리공원 숲속 놀이터는 목재를 이용해 대부분 놀이시설을 만들었으며 특히 자연환경과 지형지세를 활용한 놀이공간 조성, 짚라인‧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 보호자와 어린이가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마련 등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미숙 안전재난과장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인 범우리공원 숲속 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정서 발달은 물론 부모와 유대감을 쌓아가는 곳”이라며 “안전관리 강화로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범우리공원 숲속 놀이터는 이번 선정으로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될 예정이며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운영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