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국가예산 확보 위한 '세종사무소' 개소... 서울사무소와 더불어 예산 전진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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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가예산 확보 위한 '세종사무소' 개소... 서울사무소와 더불어 예산 전진기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3.01.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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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행안부 찾아 특별교부세 지원요청
▲안동시가 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에 세종사무소를 개소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3.01.12)
▲안동시가 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에 세종사무소를 개소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3.01.12)

[안동=안동뉴스] 안동시가 중앙부처 협력과 소통의 전진기지로 사용할 세종사무소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12일 오전 11시 30분 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에 마련된 사무소 개소식에는 안동 출신 중앙부처 공직자를 비롯해 경북도와 도내 시군 세종사무소 직원, 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자리에서 권기창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시에 대외협력 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종사무소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안동으로 도약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소통과 협력, 국가예산 확보, 국가시책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가예산 확보와 투자유치 등 정부종합청사가 위치한 세종시에 중앙부처와의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전진기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세종시 어진동에 자리 잡은 안동시 세종사무소는 서울사무소와 함께 시의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양대 기둥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중앙부처와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 움직임과 각종 공모사업 파악 등을 통한 국가 예산확보 활동 지원, 시정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개소식에 이어 권 시장은 행안부를 찾아 일직면민들의 숙원인 평팔리(군도33호선)선형개량공사 등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안동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심사가 원활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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