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열린 안동·예천 민주당 의정보고회... 기초의원 5명 6개월 의정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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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열린 안동·예천 민주당 의정보고회... 기초의원 5명 6개월 의정활동 보고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3.01.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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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 기초의원 의정보고회 및 신년 결의대회 가져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 기초의원 의정보고회 및 신년 결의대회가 열렸다.(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 기초의원 의정보고회 및 신년 결의대회가 열렸다.(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안동·예천=안동뉴스]  지난해 6.1지방선거에 처음으로 당선된 안동과 예천지역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5명의 의정보고회가 열려 이목이 집중됐다. 보수의 텃밭에서 가장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선출된 것에 이은 이례적인 행사이여서다.

지난 14일 오후 4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 기초의원 의정보고회 및 신년 결의대회에는 최고위원인 박찬대‘임종성 국회의원의 초청강연도 이어졌다.

보고회에는 안동시의회 정복순·김새롬·김순중·김정림 의원과 예천군의회 이동화 의원이 참석해 민주당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지난 6개월동안의 의정활동과 올해 의정방향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 김위한 위원장.(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 김위한 위원장.(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김위한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민주당 처음으로 의정보고회를 가지게 됐다"며 "현재의 국정 현황과 지역 현황들을 지역민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처음 민주당 의원, 기분 좋은 변화에 막중한 책임감 느껴"

▲의정보고하는 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옥동).(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의정보고하는 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옥동).(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보고회에서는 먼저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의원으로 처음 재선에 성공하며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복순 의원은 "안동시의회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저 혼자만이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안동에도 다양한 당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더욱이 의회의원 18명 중 민주당,  그리고 그것도 여성 의원이 상임위원장까지 하는 것은 의회 처음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의정보고하는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의정보고하는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이어서 김순중 의원은 "시내 지역이 아닌 4개 읍·면지역에서 처음으로 당선됐다. 지역 주민을 받드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며 "의회에서 경제도시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대1 시정질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실력있고 성실한 민주당 의원으로서 의회 내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진출할수 있는 길을 개척하고자 한다."고 했다.

▲의정보고하는 예천군의회 이동화 의원(호명).(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의정보고하는 예천군의회 이동화 의원(호명).(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이동화 의원은 "예천군의회 9명 중 유일한 민주당 의원이다. 단군 이래 처음으로 민주당 의원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당선 이후 추경을 했었고 군정질의, 행정감사, 본예산까지 마쳤다. 그 과정속에서 의회 안에서는 아무래도 지금까지 한 당 일색에서 민주당이 존재하는 것 만이라도 조금은 변하고 있는 것 같다. 주민들과 함께 동네이야기를 바탕으로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의정보고하는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송하·북후·서후).(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의정보고하는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송하·북후·서후).(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김새롬 의원은 "송하·북후·서후지역 안동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당선 후 각종 매체에 나오면서 불도저라는 별명까지 받기도 했다. 저를 보면서 지방의회에 입성을 꿈꾸는 청년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는 기분 좋은 변화의 중추에 서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시의원으로서 집행부에 질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의정보고하는 안동시의회 김정림 의원(비례).(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의정보고하는 안동시의회 김정림 의원(비례).(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마지막으로 김정림 의원은 "의회에서 상임위원회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안동시 앙실지구 일대 수변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발전 방안 5분 발언과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 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 그리고 각종 정당활동 등을 펼치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우려 왔다."고 했다.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 기초의원 의정보고회 및 신년 결의대회가 열렸다.(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 기초의원 의정보고회 및 신년 결의대회가 열렸다.(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4)

한편 초청강연에서는 박찬대 의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검찰이 전방위적으로 문재인정부와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탄압하고 있는지 그 실상을 보여주고 그 어려운 여건하에서 우리가 더욱 똘똘 뭉쳐서 이겨내야겠다는 신념으로 준비해 왔다"며 강연을 이어 가기도 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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