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소통위, 허위사실 유포자 고발!... 총18명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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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소통위, 허위사실 유포자 고발!... 총18명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3.01.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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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가족사진 악용해 쌍방울그룹 전 대표와 관계 조작 혐의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홍보소통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안동경찰서를 찾아 허위사실을 유포한 18명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시켰다.(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9)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홍보소통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안동경찰서를 찾아 허위사실을 유포한 18명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시켰다.(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9)

[경북=안동뉴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홍보소통위원회(이하 소통위)는 이재명 대표와의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18명을 안동경찰서에 고발했다.

19일 오전 10시 소통위는 안동경찰서를 찾아 피고발인 18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시켰다.

소통위에 따르면 이들은 이 대표의 가족사진을 조작해 쌍방울그룹 김성태 전 회장과 아는 사이인 것처럼 '입만 열면 거짓말' '이재명. 쌍방울 김성태 만남적이 전혀 없다? 그럼 이사진은 뭐냐?'라는 글과 함께 SNS에 허위사실를 유포한 것으로 전했다.
   
실제 윤 모 씨와 손 모 씨는 멤버 4,967명이 활동하는 ‘국민의힘 애국연합’이라는 대형 밴드에 이같은 사진을 퍼뜨리고 이 대표를 비방하는가 하면 인천시에 거주하는 이 모 씨는 페친 5,000명인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고 “이재명. 이래도 쌍방울 회장 김성태를 모르는 사람이라 우겨 댈 것인가?”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통위는 임덕자 위원장은 “가짜뉴스로 국민들의 눈을 가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더욱 더 강럭히 대응을 할 것”이라며 “온라인 대응단에서 지속적으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는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추가 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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