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안동뉴스] 영양군 영양읍에서 88번 국도와 917번 지방도를 따라 40분 가량 달리다 보면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 도착한다.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은 인공조명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기 위한 영양군의 노력이 국제밤하늘 보호 협회(IDA)로부터 인정받아 아시아 최초로 밤하늘 청정지역으로 인정받은 곳이다.
동시에 반딧불이와 밤하늘의 별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밤 풍경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야간 여행의 명소로 주목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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