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1회 청송백자축제 개최... '자연으로 빚은 백자, 미래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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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회 청송백자축제 개최... '자연으로 빚은 백자, 미래를 잇다'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4.05.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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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 운영
▲제1회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청송백자도예촌에서 열린다.(사진 청송군청 제공)
▲제1회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청송백자도예촌에서 열린다.(사진 청송군청 제공)

[청송군=안동뉴스] 제1회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주왕산면 주왕산로 494 청송백자도예촌에서 '천년의 약속 - 자연으로 빚은 백자, 과거를 넘어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3일간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송백자는 조선시대 4대 지방요인 해주백자, 회령자기, 양구백자 중 하나로 16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후기 대표적인 도자기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송백자의 품격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상시 프로그램으로 청송의 보물찾기, 소원장작쓰기, 꽃밭네컷, 만화영화관, 백자놀이터, 플리마켓, 거리공연, 핸드페인팅, 물레시연 및 체험, 파기체험, 청송백자 팝업전시 및 야외전시, 소원풍경등 달기, 청송주막, 청송백자를 최대 40% 할인(일부품목 제외) 등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1회 청송백자축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사진 청송군청 제공)
▲제1회 청송백자축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사진 청송군청 제공)

첫째날 용춤행렬&불포이공연, 소원랜턴등만들기, 풍물길놀이로 전야제를 시작하게 되며, 축제의 성공을 위한 시작을 알린다. 
 
둘째날 소헌왕후 인형극, 청송백자 도어벨 만들기, 거리예술가 공연, 다도다식, 청송백자 마당극, 장작가마 번조행사,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문화원 합창단, 캘리포퍼먼스, 트롯가수 공연(김희재, 우연이, 윤태화 등),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만난다.

축제의 마지막인 세 번째 날은 한낮의 사운드(색소폰, 아코디언), 화합의 한마당(디아만테, 밴드억스(AUX), 브리즈뮤지컬컴퍼니) 등 지역 내외 예술인들이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송백자의 품격을 알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청송백자도예촌에 들러 자연과 함께 청송백자관련 프로그램도 즐기고, 지역을 방문하는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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