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청송백자축제 대성황... 지난 2일 대단원의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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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송백자축제 대성황... 지난 2일 대단원의 막 내려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4.06.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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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역사 넘어 천년의 약속으로
▲제1회 청송백자축제.(사진 청송군청 제공)
▲제1회 청송백자축제.(사진 청송군청 제공)

[청송군=안동뉴스] 지난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된 제1회 청송백자축제가 수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일간 청송백자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 청송백자축제에서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몰리면서 축제는 활기를 띄었고, 각종 체험 홍보 부스, 백자 할인 판매 부스, 주왕산관광단지에 조성된 꽃양귀비 단지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제1회 청송백자축제.(사진 청송군청 제공)
▲제1회 청송백자축제.(사진 청송군청 제공)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소원장작쓰기, 백자놀이터, 핸드페인팅, 물레시연 및 체험, 파기체험, 청송백자 팝업전시, 소원 풍경등 달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거리공연, 다도다식체험, 청송백자 마당극, 장작가마 번조행사 등이 진행됐다.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트롯가수 공연, 불꽃놀이, 화합의 한마당 등 지역 내외 예술인들도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축제기간 중 청송백자를 최대 40% 할인(일부품목 제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청송백자축제가 되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청송백자는 조선시대 4대 지방요인 해주백자, 회령자기, 양구백자 중 하나로 16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후기 대표적인 도자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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