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수돗물 ‘상생수’ 생산량 증설... 2만 톤에서 3만 톤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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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돗물 ‘상생수’ 생산량 증설... 2만 톤에서 3만 톤으로 늘어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4.06.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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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와 예천군에 안정적으로 공급
▲안동 용상1정수장 전경.(사진 안동시청 제공)
▲안동 용상1정수장 전경.(사진 안동시청 제공)

[안동=안동뉴스] 안동시는 수돗물 1일 생산량 9만3천 톤에서 10만3천 톤 증설을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도청 신도시와 예천군에 안정적으로 상생수를 공급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청 신도시와 예천군에 상생수를 공급하고, 경북바이오 2차 산업단지에 용수를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총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해 용상1취수장의 반변천 집수매거를 217m에서 430m로 증설하고, 용상1정수장의 기존 여과지(상생수 정수 모래 필터 설비)를 4지에서 6지로 증설했다. 

이에 따라 상생수 생산량이 2만 톤에서 3만 톤으로 늘어났으며, 지난 5일부터 상생수를 증산했다. 

또한 시설 증설에 따라 2023년 수해에 따른 예천취수장의 재해복구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안동시에서 추가로 1일 4천 톤을 공급하고 있다.

임정훈 맑은물관리과장은 “안동시와 인근 지자체 의성군, 예천군 일부, 청송군 일부, 영주시 일부에 안정적으로 상생수를 공급해 각 지자체와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맑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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