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순항'... 오는 2025년 3분기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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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순항'... 오는 2025년 3분기 완공 목표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4.06.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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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경매장 2개 동 리모델링과 경매장 1개 동 증축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 전경.(사진 안동시청 제공)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 전경.(사진 안동시청 제공)

[안동=안동뉴스]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오는 2025년 3분기 내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설현대화사업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 착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 경매장 2개 동에 대한 리모델링과 경매장 1개 동을 증축하는 사업이다. 증축 규모는 지상 2층, 연면적 5,683㎡이다.

당초 부지계획고 확보를 위한 1차 토석 반출은 지난 2022년 5월에 시작돼 2023년 6월 완료됐다. 그러나 2023년 초 이용객 편의를 위해 부지계획고를 10m 하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각종 인허가에 시간이 추가로 소요됐고, 올해 3월 2차 토석 반출을 시작해 6월에 마무리하고 건축공사에 착수했다.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 전경.(사진 안동시청 제공)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 전경.(사진 안동시청 제공)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 북부권의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서 생산자의 판매 편의 증진, 출하 지연 해소와 함께 궁극적으로는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소비자가 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담당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 따라 신속히 해당 사업을 완료하고 농산물 판매자들에게 다양한 판로를 제공해 농산물 가격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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