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51~70세 짝수 연도 출생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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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51~70세 짝수 연도 출생 500명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4.07.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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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담 2만 원 포함 검진 비용 100%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홍보.(자료 안동시청 제공)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홍보.(자료 안동시청 제공)

[안동=안동뉴스]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이 이달 3일부터 진행된다.

인라 시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농작업 관련 각종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시에서는 자부담 2만 원을 포함한 검진 비용 22만 원을 전액 지원한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ˑ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이며, 농작업 질병의 조기진단과 함께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병행해 기존 국가건강검진과 차별성을 가진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70세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공모사업 대상자로 자격이 확인된 292명은 검진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안동의료원에 검진 예약 후 수검하면 된다.

한편, 안동시는 잔여 사업량 200여 명은 추가모집을 통해 자격 여부를 확인 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해 유병률이 높은 편으로 이번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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