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8282민원처리T/F팀, 정식 직제화... 1년 10개월 만에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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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8282민원처리T/F팀, 정식 직제화... 1년 10개월 만에 승격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4.07.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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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처리에 나선 청송군 8282민원처리T/F팀.(사진 청송군청 제공)
▲민원 처리에 나선 청송군 8282민원처리T/F팀.(사진 청송군청 제공)

[청송군=안동뉴스] 청송군 8282민원처리T/F팀이 지난 1일 자로 정식 팀으로 승격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생활 곳곳에 있는 사소한 민원들을 처리해 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을 받은 8282민원처리T/F팀은 지난 2022년 9월 1일 T/F팀 구성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정식 직제화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8282민원처리팀은 올해 상반기 총 1,372가구 3,360건을 접수, 이 중 98.6%인 1,353가구 3,370건을 처리했다.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접수·처리율이 꾸준히 증가하여 8282민원처리 서비스의 효과성과 인기를 입증해 주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관내에서 열리는 읍·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방문하여 홍보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경남 하동군, 대구 군위군, 충북 단양군 등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차 청송을 방문하기도 했다.

8282민원처리팀 황금화 팀장은 “정식 팀 승격으로 그동안 흘린 구슬땀을 보상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 모두가 8282 서비스를 이용하는 그날까지 두 발로 열심히 뛰어다니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이면 찢어진 방충망 사이로 들어오는 벌레들에 밤잠을 설치던 어르신들이 8282민원처리 덕분에 편하게 잠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며 칭찬해 주실 때마다 군수로서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8282처럼 군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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