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개장!... 이달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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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개장!... 이달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4.07.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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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숲, 대형텐트,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외 테마 풀장 10개소 설치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야외 물놀이장.(사진 안동시청 제공)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야외 물놀이장.(사진 안동시청 제공)

[안동=안동뉴스] 지난해에 이어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에 야외 물놀이장이 개장된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확대 개장한 물놀이장은 넓은 공간에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한 달간 31,060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설치된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5개소, 바닥분수, 땅콩수영장 외에도 휴게공간에 720㎡의 대형텐트를 설치해 보호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장 주변에 데크시설을 설치해 이를 통해 수영장으로 입장한다. 그 외에도 바운스 풀장, 유수풀, 바운스 슬라이드, 터널 샤워장 등 테마 풀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 옆 하천수를 이용한 자연형 물놀이장도 함께 개방된다. 자연형 물놀이장은 바닥면적 3,500㎡ 정도의 넓은 공간으로 평소에는 맨발 걷기 체험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패달보트 체험, 물속 걷기 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장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야외 물놀이장 개장.(자료 안동시청 제공)
▲야외 물놀이장 개장.(자료 안동시청 제공)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요원 휴게 및 물놀이장 정비를 위해 이용을 제한하고 어린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 기간 중 물놀이장 옆에서는 오는 27일 K-POP 콘서트, 27일~8월 4일 수(水)페스타가 열린다.

한편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미취학 아동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후 및 주말·공휴일은 상시 개방된다.

안동시 담당자는 “올해도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과 천리천 어린이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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