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올해 계절근로자 첫 출국... 지난 4월 입국자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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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올해 계절근로자 첫 출국... 지난 4월 입국자 40명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4.07.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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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초 MOU 4차 계절근로자 사업 예정
▲MOU 2차로 입국한 계절근로자가 출국했다.(사진 영양군청 제공)
▲MOU 2차로 입국한 계절근로자가 출국했다.(사진 영양군청 제공)

[영양군=안동뉴스] 지난 4월 8일 베트남 화방군에서 MOU 2차로 입국한 계절근로자가 90일간 농작업을 마치고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날 출국한 계절근로자는 지난 4월 고추 파종기에 맞춰 C-4-1 비자로 들어온 40명이며, 90일간 파종⋅경작 등에 종사하며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인건비 상승 억제에 큰 도움이 됐다.

계절근로자 중에는 성실한 근로자로 인정받아 농가의 재입국 추천을 통해 오는 8월초에 추진하는 MOU 4차 계절근로자 사업(284명 예정)에 다시 참여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및 인건비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8월초 입국예정인 근로자들과 현재 영양군에 체류 중인 근로자들에 대한 체류기간 연장을 통해 수확기 일손부족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출국하는 근로자와 사업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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