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지역대학 활용 관광콘텐츠 발굴사업 운영... 총 32명 선발, 40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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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지역대학 활용 관광콘텐츠 발굴사업 운영... 총 32명 선발, 40시간 운영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4.07.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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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DX) 온라인마케터와 로컬 관광콘텐츠 기획자 양성
▲지역대학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발굴사업.(사진 안동시청 제공)
▲지역대학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발굴사업.(사진 안동시청 제공)

[안동=안동뉴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인 지역대학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DX) 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과 로컬 관광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이 운영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디지털(DX) 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은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돕고, 지역 관광 경제 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관광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업자와 관계 실무자, 예비창업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안동시 소재 대학(원)생과 지역 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심사를 거쳐 교육생 12명을 선발했으며, 단계별 과정을 통한 실습 중심의 컨설팅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8회, 총 40시간 운영될 계획이다.

로컬 관광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은 안동의 관광 음식 활성화를 주도할 관광기획자 양성을 위해 음식 콘텐츠 중 간단한 먹거리 개발에 중점을 둬 로컬푸드 상품개발에 관심 있는 교육생 20명을 선발했으며, 음식관광의 기본 소양과 현장실습까지 연결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10회, 총 40시간 운영될 계획이다.

정낙현 융합교육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동만의 특색있는 로컬 관광콘텐츠 기획자 양성으로 지역 관광산업 전문인력 확보와 여행상품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관광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여행자층이 찾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안동시에서 주최하고,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융합교육센터가 주관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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