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 나무의사 양성과정 1기 교육생 모집...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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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나무의사 양성과정 1기 교육생 모집...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0명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4.07.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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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는 나무의사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사진 국립안동대학교 제공)
▲국립안동대학교는 나무의사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사진 국립안동대학교 제공)

[안동=안동뉴스] 국립안동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나무의사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날 국립안동대에 따르면 모집 정원은 40명이며, 교육은 오는 8월 9일부터 14주간 수목분류학을 비롯한 13과목으로 총 158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서 서식을 포함한 자세한 모집 안내사항은 국립안동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립안동대는 지난 3월 8일에 산림청으로부터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나무의사 양성기관 제2024-02호로 지정받은 바 있다.

2018년에 도입된 나무의사 제도는 전문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병든 나무를 진단과 처방, 치료하게 해 비전문가에 의한 부적절한 약제 사용과 그 피해로부터 국민과 산림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취지로 도입됐다.

나무의사 시험 응시자는 수목 진료 관련 분야 전공자로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1,152여 명의 나무의사가 배출됐다. 

국립안동대 정태주 총장은 “국립안동대는 나무의사 양성기관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고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 나무의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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