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백중·풋굿’ 세시풍속 잠정연기

2020-08-21     권기상 기자

[안동=안동뉴스] 오는 25일(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열기로 한 백중·풋굿행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21일 안동시는 추후 세시풍속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