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동면 한 야산서 산불 발생...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

2021-02-21     권기상 기자

[안동=안동뉴스] 21일 오후 3시경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초속 7m의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진화에 어려움이 생기자 4대의 진화헬기가 추가로 투입한 것으로 전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대량의 연기와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지는 불로 인해 망천리와 증평리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현재 산림청은 빠른 진화를 위해 가능하도록 현재 많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 관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