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유학생 입국 판정

2021-04-01     권기상 기자

[안동=안동뉴스] 4월 1일,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가 224명이 됐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24번(20대,여)은 안동의 모 대학교에 다니는 방글라데시 유학생으로 지난 3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