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안동에서 확진자 1명 발생... 타지 교회 집회 참석

[안동=안동뉴스] 지난 5일,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확진자가 225명이 됐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25번은 50대 여성으로 강원도의 한 교회 집회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확진자의 이동동선 파악과 역학조사 중이다

시는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