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타지역서 안동 방문해 확진자 1명 발생

2021-08-23     권기상 기자

[안동=안동뉴스] 지난 22일, 타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안동을 방문해 한 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총 확진자 수는 총 321명이 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안동 321번(50대, 여자)은 서울에서 안동을 방문한 가족에게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추가적인 동선 파악과 역학조사를 펼쳐 감염 확산 차단에 주력한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