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안동,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임동보건지소 직원

2021-12-12     권기상 기자

[안동=안동뉴스] 12일 안동시 임동보건지소에 근무하는 30대 여성 1명이 코로나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시에 따르면 안동 500번은 남편 481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 환자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안동의 총 확진자는 500명이 됐으며, 이달 들어 총 50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4.16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