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을 맞은 낙강물길공원

2022-03-10     권기상 기자

[안동=안동뉴스] 지난 8일 새싹이 움트는 봄을 맞은 낙강물길공원에 나들이객들의 발길도 잦았였다. 우뚝 선 메타세콰이어 나무를 배경으로 연못에 가로놓인 징검다리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포토스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