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불법 사행성게임장 업주 검거 (바다이야기) 단속
사행성 유기기구인 바다이야기 무허가 영엽
2014-05-16 안동뉴스편집부
안동경찰서(서장 김덕한)는 지난 5월 16일 새벽 안동시 소재 주택가에 사행성 유기기구인 바다이야기를 들여와 무허가로 게임장 영업을 한 불법 사행장 업주를 검거했다.
안동경찰서에서는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불법 사행성게임장 영업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건전한 사회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안동경찰서(서장 김덕한)는 지난 5월 16일 새벽 안동시 소재 주택가에 사행성 유기기구인 바다이야기를 들여와 무허가로 게임장 영업을 한 불법 사행장 업주를 검거했다.
안동경찰서에서는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불법 사행성게임장 영업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건전한 사회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