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 기반조성확대,자체 특화사업개발 박차

2017-02-22     안동뉴스 편집부

   
 
□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본부장 이명우)는 산림의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산림치유를 위하여 울산 대운산 치유의 숲과 김천 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등 산림치유 기반조성 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 지역의 특성에 맞는 치유의 숲 조성과 신규 치유욕장 개발을 위하여 동절기 사업 중지기간을 활용하여 직원들과 함께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치유의 숲과 국립장성숲체험원을 방문하여 대국민 니즈(Needs)와 향후 개발 보완사항에 대하여 집중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또한 정부시책사업 중심의 산림조합 경제사업에서 벗어나 조합 자체 특화사업을 개발하고, 산주 및 조합원을 비롯한 국민 소득증대 기여의 일환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전남버섯배지센터를 방문하여 자체 특화사업 개발을 위한 노력에도 소홀하지 않아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로 신뢰받는 SJ산림조합” 비전을 적극 실천하고 자립기반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문의 :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 (054-854-5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