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금강송 군락지의 솔바위 2012-10-31 조용현 기자 울진 금강송 군락지에서 모진 비바람을 이겨내고 고고한 자태를 간직하며 자생해있는 소나무가 높이 기상을 드리우고 있다. (사진제공=김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