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 무 수확 장면 절경 2012-11-09 김규태 기자 11월 들어 단무지 무 수확이 한창이다. 도산면 단천리와 원천리 지역에는 단무지 수확으로 분주한 모습이다.금년도에는 품질은 좀 떨어지지만 가격이 좋아서 그나마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