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예천 선거구 분리 강력 반대한다”... 예천·안동 9개 시민단체 기자회견 열어 “안동·예천 선거구 분리 강력 반대한다”... 예천·안동 9개 시민단체 기자회견 열어 [경북=안동뉴스] 경북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예천·안동지역 9개 시민단체들이 오는 2024년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에 안동·예천 선거구 존속을 촉구하고 나섰다.예천·안동 행정구역통합 신도시추진위원회와 경북도청 신도시 입주자 대표연합회 등 9개 단체는 27일 오전 11시 경북도청에서 “안동·예천 선거구 분리 강력히 반대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단체들은 기존의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서 군위군이 지난 7월 1일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면서 군위의 빈자리를 의성과 연접한 예천군이 편입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의 이슈톡톡 | 권기상 기자 | 2023-09-27 15: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