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뉴스] 지난 6일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한 안동댐과 임하댐으로 인해 양 댐의 합수지점인 안동시내 두 개의 보가 일부 유실되거나 출입이 통제됐다.
8일 오전 안동댐에서 유입되는 용상동 앞 낙천보가 침수돼 진입도로와 둘레길 등이 일부 유실됐다. 또 임하댐에서 내려오는 동천보 역시 침수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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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안동뉴스] 지난 6일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한 안동댐과 임하댐으로 인해 양 댐의 합수지점인 안동시내 두 개의 보가 일부 유실되거나 출입이 통제됐다.
8일 오전 안동댐에서 유입되는 용상동 앞 낙천보가 침수돼 진입도로와 둘레길 등이 일부 유실됐다. 또 임하댐에서 내려오는 동천보 역시 침수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