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뉴스] 지난 8일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이 발생하면서 2월 들어 하루 평균 80명이 넘었다. 총 누적확진자는 1883명이 됐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요양병원에서 환자 9명과 직원 2명, 확진자 접촉자 중 관내 55명, 타지역 20명, 신속항원검사 12명 등이 발생하면서 지난 명절 이후 총 644명이 확진됐다.
한편 경북도내에서는 23개 전 시·군에서 국내감염 1953명, 해외감염 5명 총 1958명이 신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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